갤러리엘르 신진작가공모전 : 제3회 미래를 보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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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갤러리엘르 신진작가공모전 : 제3회 미래를 보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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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갤러리엘르 신진작가 공모전 - 제3회 미래를 보다

◆ 전시기간 : 2015.01.03 SAT - 01.15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오프닝파티 : 2015.01.03 SAT PM 14:00 ~
◆ 참여작가 : 공모전 선정작가 9명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및 소품 40여 점


 

 


갤러리 엘르가 매년 1회 신진작가 공모전을 열어 선정 후 개최하는 <제 3회 미래를 보다展>이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 열렸습니다.

 


 

 

 


 



 


올 2015년에는 200여명의 경쟁률을 뚫고 총 9명의 작가(고인재, 김명선, 김미선, 김선혁, 노희진, 박성수, 박이지, 이지선, 지유라)가 선정되었습니다.

 

 

 

 

 

 


 






나무조각 위에 집을 그리는 지유라 작가의 작품 디테일 입니다.

가고싶은집, 꿈꾸는 집 추억의 집 등 '집 시리즈'를 세세히 풀어내며 그녀가 직접 경험한 부분을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돌가루 위에 수채로 작업을 하는 박이지 작가의 작품 디테일 입니다.

표면은 거치나 그 위에 얹어지는 색상과 이미지들이 포근하고 아기자기하여 표면 또한 보슬보슬한 느낌을 줍니다.

박이지 작가의 작품은 디테일이 많은 작업으로 가까이서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제 3회 미래를 보다展 전시 전경입니다.


 


 

 

 

 

 

 


 

 


 


독일에서 긴 시간 동안 작가활동을 해온 이지선 작가의 작품 디테일입니다. 여러 색과 선을 이어 작업을 하여 가까이에서 보면 미로같은 느낌을 주고 있으며, 선을 투텁게 칠해 멀리서 보면 실타레로 작업한 느낌도 나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하드보드지를 겹겹이 쌓아 올려 작업하는 김선미 작가의 작품 디테일 입니다. 각각의 하드보드지에 색을 두텁게 입히고 모양을 내어 쌓아 올려 명암과 형체를 나타냅니다.

 

 


 

 

 

 

 

 


 





생명의 자유와 치유의 의미의 물고기를 소재로 다루는 노희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현대인들의 불안함과 정신적 빈곰함을 채우고 치유하는 느낌의 작품으로 화려한 색상이 성당이나 교회의 스테인글라스를 떠올리게끔 하는 작품입니다.

 


 

 

 

 

 







미래를 보다전은 신진 작가들의 통통 튀는 개성있는 작품과 높은 퀄리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제로 그리는 박성수 작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소재로 하여 '감정'을 그리면서, 캔버스 천의 결이 나타날 만큼 얇게 물감을 펴 바르고 그 위에 드로잉을 얹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감에 눈길을 사로잡는 고인재 작가의 작품 디테일입니다.

여러가지 자연의 이미지를 원형과 변형된 식물로 화면에 담아내며 작가 본인의 유토피아를 그려냅니다.

작가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지치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하며 행복, 즐거움, 사랑 등의 긍정의 기운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뿐만 아니라 조형 작품 또한 전시가 되었습니다.

 

 

 

 


 

 

 

 


 




도자기를 굽고 그 위에 채색하여 작업하는 김명선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동화같은 느낌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여 식물화된 인체 조각들을 작업하는 김선혁 작가의 작품입니다.

식물의 뿌리, 줄기와 같은 모양들은 마치 인간의 혈관과 같은 유기체적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선혁 작가는 다음달 프랑스에서 초대전으로 약 2달간 전시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스틸 위에 아크릴로 채색하여 철제의 차가운 느낌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1월 3일 미래를 보다전의 오프닝 현장입니다.

 

 

 

 

 

 

 

 

 

 

 

 

 

 

모든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특별한 자리 였습니다.

 

 

 

 

 

 

 

 

 

 

 

 

칵테일과 쥬스,  다과 등과 함께 작가분들과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미래를 보다展에서 선정된 작가 분들 중 우수작가는 갤러리 엘르에서 개인전, 아트페어 등 행사 참여 기회와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 하게 됩니다.

 

제 3회 미래를 보다展은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까지 열립니다.

개성있는 9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실 수 있는 특별한 전시입니다. ^^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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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 HOLYDAY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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