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미 초대개인전:제오봉--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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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문선미 초대개인전:제오봉--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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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문선미 초대개인전 : 제 오봉--바람이 분다

◆ 전시기간 : 2014.12.06 SAT - 12.18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오프닝파티 : 2014.12.06 SAT PM 14:00 ~
◆ 참여작가 : 문선미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및 소품 30여 점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평범한 일상 속 인생을 따뜻하고 위트넘치는 제스처로 표현하는 문선미 작가의 초대개인전이 12월 6일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은 '제 오봉--바람이 분다' 입니다.

 


 






다소 우스꽝 스러운 표정과 행동의 주인공들이 화려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캔버스에 그려져 있습니다.


 





문선미 작가의 작품은 캔버스의 결이 다 보일 만큼 얇게 펴바른 것이 특징이며, 성인의 <성인>심을 '툭' 하고 건드려 눈을 띄어주는 작업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소품부터 큰 작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있습니다.


 







연인, 또는 부부간의 평범한 사랑, 그리고 여자의 평범한 모습들을  따뜻하고 위트 넘치는 주제들로 담아내었습니다.

 

 







문선미 작가의 작품은 부드러운 색감부터 비비드한 컬러까지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붉은 세상' 이란 작품의 디테일입니다.

재치있는 발상이 돋보입니다.

 

 






작품 속 인물들의 과장과 은유적 표현 그리고 위트있는 몸짓은 현실에 지향하는 아름다움과는 다른 그녀만의 경험적 감정들과 기억을 꺼내어 유머러스하게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일상의 익살스러움을 재치있게 표현하며 인물들의 각기 다른 표정들과 몸짓을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자 합니다.

 


 





 

12월 6일 문선미 작가의 전시 오프닝 현장입니다.

 

 

 






응큼한 주제를 개구지게 표현한 그림들 앞에서 많은 분들이 재밌어하시고 즐거워 하셨습니다.

 

 





 

손님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 문선미 작가님 모습입니다.

 

 

 




 

이번 오프닝은 연말 분위기와 맞게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롤곡과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문선미 작가를 축하해 주러 오셨습니다.

 

 


 

 

 

 

2014년의 마지막 달이자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12월 첫째 주에 시작된 문선미 작가의 초대전에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선미 작가의 '제 오봉--바람이 분다' 전시는 12월 18일 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법 추운날씨이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 힐링이 될수 있는- 전시이길 바래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바라겠습니다.

  • OPENING HOURSㆍMON-FRI   10AM - 6PM ㆍSAT   10AM - 4PM
    SUN & HOLYDAY CLOSED
  • Address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224 혜전빌딩 지하1층Tel 02-790-2138E-mail kkongkiart@naver.com
    Gallery Aile, 224, Bongeunsa-ro, Gangnam-gu, Seoul, Korea, 0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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