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명 : 갤러리엘르 신진작가 공모전 - 제2회 미래를 보다 展
◆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전시작품 : 참여작가 21명 출품작 50여 점, 드로잉 60여 점
(1부) 2014. 01. 04 ~ 2014. 01.17, OPENING 2014. 01. 04 SAT 14:00~
참여작가 - 김용원, 김형진, 송민선, 장유정, 최소영
(2부) 2014. 01. 18 ~ 2014. 01.29, OPENING 2014. 01. 18 SAT 14:00~
참여작가 - RYO SOMA, 이강희, 이보윤, 김혜진
신진작가 발굴과 양성에 앞장서는 갤러리엘르의 블루칩 프로젝트의 일환인 <미래를 보다 展>이 2회째를 맞이 하였습니다. 150여 명의 지원자 중 선정된 5명의 작가는 갤러리엘르의 활동작가로 다양한 전시활동과 홍보 프로모션의 기회를 제공받게 됩니다.
2012년 7월 <제1회 미래를 보다 展>에 선정된 강호성, 이보람 작가 등은 2013년 갤러리 엘르 소속작가로 활동하며 국내외 아트페어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강호성 작가는 2013 미술은행과 국립도서관, 홍콩 영사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었고, 색연필 작가 이보람은 세계적인 색연필 회사인 파버카스텔과 연결되었으며, 권아리 작가는 각종 잡지와 TV에서 작품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제2회 미래를 보다展>에서는 4명의 동서양회화 작가와 1명의 조소작가를 선정하여 전시를 진행하며 수 많은 경쟁자를 뚫고 선정된 만큼 퀄리티 높고 미래가치 있는 작품들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