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엘르 임서현 선정작가 개인전- 밤의 사람들
기본 정보
TITLE 갤러리엘르 임서현 선정작가 개인전- 밤의 사람들
INFORM 전시오프닝현장
DESCRIPTION 2020.06.13- 2020.06.25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UY
CART
SOLD OUT

이벤트

◆ 전시명 :  임서현 선정작가 개인전 <밤의 사람들>

◆ 전시기간 : 2020.06.13 SAT - 06.25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참여작가 : 임서현
◆ 전시작품 : 신작 20여점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갤러리엘르에서는 2020613, 임서현 선정작가 개인전 <밤의 사람들>을 개최하였습니다.












임서현 작가는 어린 시절의 경험 -동굴을 다녀오고 나서 느꼈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했던 작업방식을 통해 불안정해 보이는 인물들과 감정들을

캔버스 위에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 인물들은 불완전하고 공허한 상태이지만 강한 삶의 욕망을 표출하고 있는데, 이는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내면의 인물들 입니다.













다채로우면서도 강한 색감들을 배경에 조화롭게 표현하는 동시에 무표정인 듯한 인물들의 대비를 느껴볼 수 있는 임서현 작가의 작품.












Detail Cut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유화작품과 더불어 전시장 안쪽공간에는 드로잉으로 구성된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제된 색체, 그리고 최소한의 윤곽만으로 인물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드러내며, 내면이 돋보이는 세밀한 묘사작업부터 다양한 감정들이 담겨긴 드로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가 표현한 인물들은 특정대상이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반복되는 인물들이 화면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작품 속 인물들이 어두운 동굴을 걸어 나가며 조금씩 밖으로

나오는 듯한 장면들을 통해, 관객들은 불안에 잠식되어 있는 인물의 모습이 아닌, 내면의 감정을 마주하고 희망과 행복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느껴보길 바래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개인의 -현재의 우리의 모습일수도 있는- 불안정함을 어떻게 다뤄나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내면과 동굴 속 구덩이를 내려다보는 행위는 무언가 닮아있다. 나는 몇 미터 일지도 모를 그것을 보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고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동시에 삶의

희열감이 있었다. 어둠을 마주보았을 때처럼 나는 내면의 인간들을 그린다. 그들은 불완전하고 공허한 상태이지만 강한 삶의 욕망을 표출한다. 그것은 절대자를 향한

기도이기도 하고 단지 강렬한 꿈이기도 하다. -작가노트-












Drawings Detail Cut













공간 한쪽 벽면에 전시한 에스키스작업들은 작가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 가벼운 낙서로부터 시작 된 작가만의 첫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유화작품 뒤에

숨겨진 작가만의 고민의 흔적, 변화하는 과정을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는 작품 속 인물들에 대해서 자신의 초상이기도 하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이 대입해볼 수 있는 어떤 인형같은 것, 또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수 있는 인형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해보면서, 일상에서 지나쳐 왔던 불호의 감정 -불안, 불안정,불확실한-을 마주해보고, 그 감정들을 벗어나 자신만의 희망과 행복을 찾아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 OPENING HOURSㆍMON-FRI   10AM - 6PM ㆍSAT   10AM - 4PM
    SUN & HOLYDAY CLOSED
  • Address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224 혜전빌딩 지하1층Tel 02-790-2138E-mail kkongkiart@naver.com
    Gallery Aile, 224, Bongeunsa-ro, Gangnam-gu, Seoul, Korea, 06135
Copyright (C) GALLERYAIL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