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엘르 신진작가 공모전 - 제 8회 For Your Turn
기본 정보
TITLE 갤러리엘르 신진작가 공모전 - 제 8회 For Your Turn
INFORM 전시오프닝현장
DESCRIPTION 2020.01.04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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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신진작가공모 프로젝트 <8For your turn>
◆ 전시기간 : 2020.01.04 SAT - 01.21 TUE
◆ 전시오프닝 : 2020.01.04 THU 14:00 ~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참여작가 : 감만지,김서영,임서현,조민정
◆ 전시작품 : 신작 및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2020년 갤러리엘르의 첫 전시는 연 1회 진행해온 신진작가 공모전 <8For Your Turn>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며, 매년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선정된 작가와의 초대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젊은 작가들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입니다.













이번전시에서는 4명의 작가 -감만지,임서현,김서영,조민정- 가 선정되었으며, 각기 다른개성과 기법으로 작업하고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갤러리 계단으로

내려오는 입구에는 감만지 작가의 작품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어둠을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수 많은 감정 및 생각을 화면위에 표현하는 임서현 작가.












작품 속 인물들은 불완전하고 공허한 상태이지만, 다양한 색채를 통해 강한 삶의 욕망을 표출하고 있으며, 인간의 깊은 내면을 잘 담아낸 작가로 이번 전시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임서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유화 작품 및 드로잉 작품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좁은 굴 속이었다. 흙바닥에 얼굴을 비비며 바위틈을 탈출 했을 때, 나는 온전히 혼자인 채로 어둠 속에 서있었다. 희미한 랜턴 빛은 코앞의 종유석이 얼마나 구불구불하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주었지만, 몇 발자국 앞에 얼마나 깊은 구덩이가 있을지는 보여주지 못했다. 내면과 동굴 속 구덩이를 내려다보는 행위는 무언가 닮아있다.

나는 몇 미터 일지도 모를 그것을 보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고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동시에 삶의 희열감이 있었다. -작가노트-












임서현 작가의 드로잉 Detail Cut












날 것 과 같은 거친 터치감을 통해 우리의 삶을 화면위에 담아낸 감만지 작가.










작가는 즉흥적인 행동과 감정을 캔버스에 자유롭게 표현하며, 작지만 크게 빛나는 행복의 순간들을 그녀만의 붓터치와 기법으로 작업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Detail Cut (빨개진 귀_75x100cm_Mixed Media on paper_2019)

"그녀의 고백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함과 동시에 내 입을 얼게 만들었다. 감추고 싶었던 나의 귀는 토마토처럼 빨개졌다. 그녀에게 내 마음을 들킨듯하다." -작가노트-













감만지 작가의 작품은 우리의 일상 혹은 삶 속에서 지나칠 수도 있는 작지만 많은 행복함이 가득한 순간들을 그녀만의 이야기로 각 작품마다 풀어내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대충 그린 그림은 마치 우리의 삶과 아주 닮아 있다어느 누구도 늙음부터 시작하지 않기에 낯설 수밖에 없는 인생의 과정들. 작지만 크게 빛나는 행복의 순간들을

우리는 무나 쉽게 지나치고 보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행복 그런 은은함이 좋다. 나는 사랑을 담고, 사랑을 그리고, 사랑을 나누려 한다. 수많은 언덕을 지나며

우리가 꼭 기억하고 간직해야 할 것들.. -작가노트-













빛과 인간의 관게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삶과 죽음 속 존재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빛의 의미에 대해 작업하는 김서영 작가.

그녀는 뾰족한 도구를 이용해 구멍을 뚫어, 그 사이로 빛이 투사될 수 있도록 작업하며, 도구의 세기와 구멍수에 따라 투사되는 빛의 양으로 화면 위에는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삶과 죽음 그리고 시간의 형태가 표현되고 있습니다.














작가는 17세기 바니타스 정물화에서 등장하는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빛을 통해 죽음, 시간성, 인간의 유한성이 주는 삶 속의 의미에 관해 표현한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무한한 시간 속에서는 인간 또한 먼지·거품·연기와 같이 작은 일부이자 일시적인 존재다. 이러한 존재가 허무하거나 무의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먼지는 한때 바위였고

거품은 물이었으며 연기 또한 불이라는 의미 있는 존재였다. 그렇기에 이들을 미세하더라도 그 자체로 작품 속에 존재하도록 의도했다. 인간 역시 죽음으로 가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의미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겨짐을 전하고 싶었다. 이를 통해 무한히 살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물음들이

전해지길 바라본다. -작가노트-











Detail cut










, , 연기 등의 자연물(가변적 형태를 가진 대상)을 촬영하며, 디지털 프로그램을 통해 드로잉과 결합하여 그녀만의 영상으로 조화롭게 풀어내고 있는 조민정 작가.














그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삶과 환상의 세계, 삶과 죽음의 경계위에서 시각적 유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인간의 존재 및 시간의 경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이러한 주제들을 통해 새로운 상상력과 질문들을 담고있기에 이번전시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우주에는 정지 상태도, 고정 불변의 존재도, 시작의 끝의 경계도 없다. 탈 경계, 관념적 사고의 해체, 유일한 정체성의 부정은 때로 깊은 허무를 유발하지만, 동시에

모든 가능성이 열리는 의식의 해방을 일으킨다무슨 이유로 발화 했던지 간에, 재가 될때까지 멈추지 않고 무엇이 되어가는 불. 탁자위에 놓여있지만 동시에 모든 곳을

부유하는 촛불은, 우주의 무한한 경우의 수를 사유하는 본인의 자화상이기도하다. -작가노트-














2020년 갤러리엘르의 첫 전시에 함께하는 4명의 선정작가 및 작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2020-2021년 갤러리엘르와 함께 다양한 활동 및 좋은 작품으로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전시는 2020년 1월 21일 화요일 저녁 6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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