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1회 미래를 보다 展

 

전시작가 ▶ 강호성, 성유림, 이보람, 권아리, 차재영, 유휘

전시일정 ▶ 2012. 07. 28 ~ 2012. 08. 25
초대일시 ▶ 2012. 07. 28 PM 4:00
관람시간 ▶ Open 10:00 ~ Close 18:30 (일, 공휴일 휴관)
갤러리 엘르(GALLERY AILE)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T. 070-8733-2138
www.galleryaile.com

 

 

갤러리엘르에서는 신인작가 발굴프로젝트의 일환인 <제1회 미래를 보다 展> 이 07월28일부터 08월 25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신인작가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로 2012~13년 1년 동안 갤러리엘르의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작품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제 1회 미래를 보다 展> 홍보용 공식 카달로그 이미지입니다.

 

※ <미래를 보다 展> 은 매년 갤러리엘르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2013년 제 2회에는 새로운 신인작가 6명을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웅장하고 사실적인 소나무 작품들로 전시에 참여한 성유림 작가

 

 

 

 

 

 

▲ 표면의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소나무와 점묘화법으로 표현된 배경이 돋보입니다.

 

 

 

 

 

 

▲ 선명하고 화려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동양화 작품을 선 보인 강호성 작가.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파스텔톤의 따뜻한 색감과 아름다운 여인

 

 

 

 

 

 

▲ 색연필을 이용한 개성있는 조형(부조) 작품을 전시한 이보람 작가.

 

갤러리엘르의 독립공간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생명의 약동 Ⅱ> 색연필을 깎고 자르고 붙이는 작업으로 완성된 조형작품.

 

 

 

 

 

 

▲ <생명의 약동 Ⅲ> 색연필을 깎고 자르고 붙이는 작업으로 완성된 조형작품.

 

 

※ 보다 다양한 작품은 갤러리엘르 <미래를 보다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고치라는 소재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동양화 작품을 선보인 권아리 작가.

 

※ 갤러리 홈페이지 상단메뉴의 ARTISTS 를 클릭하시면 소속작가의 다양한 작품과 갤러리엘르 소장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전시오프닝에 참석한 권아리 작가의 학생들(?)과 함께 한 컷.

 

 

 

 

 

▲  순수 조형작품으로 갤러리 중앙홀에 작품을 전시한 차재영 작가

 

마치 구름이나 젤리와 같이 상큼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작품으로 자연스럽게 분산되는 자유로운 듯한 모습이 인상적.

 

 

 

 

 

 

▲ 이번 전시에 참여한 차재영 작가의 JOURNEY # 냠냠 조형작품.

 

1m 크기의 젤리를 2m 길이의 젓가락으로 잡은 모습이 짜릿함 마저 느껴진다.

 

 

 

 

 

▲ 갤러리 계단공간에 전시된 유휘 작가의 My Bar-code 시리즈

 

 

 

 

 

 

▲ 작품에 표현된 모든 얼굴과 물체는 단순화되어 바코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전시오프닝 리셉션 현장. 권아리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전시오프닝 리셉션 현장. 이보람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전시오프닝 리셉션 현장. 강호성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차재영 작가, 유휘 작가는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 약 30여명의 손님이 방문하셔서 전시오프닝을 축하해주셨습니다.

 

 

 

 

 

▲ 이번 전시에는 참여작가의 지인과 가족, 갤러리 손님분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간단한 케이터링(다과, 음료, 까나페, 샌드위치 등)과 함께~

 

 

 

 

▲ 아트디렉터와 참여작가들의 인터뷰까지 마무리되고 준비된 케이터링 음식을 먹으며 작가분들과 편하게 대화하고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 매 전시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단체기념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하신 작가분들과 찾아주신 손님분들의 얼굴을 익힐 수 있겠네요~

 

 

 

 

▲ 오프닝 리셉션 후에 갤러리를 둘러보는 손님분들과 작가들의 시간이...

 

작품 앞에서 작가와 사진촬영도 하고 편하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갤러리엘르에 소속된 작가는 현재 9명으로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6명 입니다.

 

서양화가 2명 (구상 1명, 비구상 1명), 동양화가 2명 (전통식, 현대식), 조형작가 2명 (부조, 입체조형) 으로 기획의도는 '스타일의 다양화' 입니다.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서 다양한 볼거리에 많은 시간을 작품감상에 투자하셨습니다^^ 이번 전시기획과 작품선정이 나쁘진 않았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아직 전시관람을 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08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일ㆍ공휴일 휴무, 토요일 오후 4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