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훈 초대개인전 - 생경(生鏡), Camouflaged Scene
기본 정보
TITLE 신영훈 초대개인전 - 생경(生鏡), Camouflaged Scene
INFORM 전시오프닝현장
DESCRIPTION 2022. 02. 05 ~ 20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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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신영훈 초대개인전 - 생경(生鏡), Camouflaged Scene
◆ 기간 : 2022. 02. 05 SAT ~ 2022.02.17. THU
◆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참여작가 : 신영훈

◆ 전시작품: 대표작 및 신작

◆ 담당 큐레이터 : 김하빈 큐레이터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2022년 2월 5일, 갤러리엘르에서는 수묵인물화의 로맨티스트, 신영훈 작가의 3년만의 개인전 <생경(生鏡), Camouflaged Scene>이 개최되었습니다.








작가만의 시선으로 다양한 여성 인물의 내러티브를 수묵화로 묘사해온 신영훈 작가가

이번 < 생경(生鏡), camouflaged scene _ 신영훈 초대개인전 >에서 가상 미디어와 현실 풍경의 경계를 도입하여 위장된 장면을 풍경화로 선보입니다.







 


어둑한 하늘, 거친 파도와 설원, 나무 한 그루.. 그리고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미지의 여성.

더욱 과감해진 획과 추상적인 여백이 속에 그려진 여성 인물은 도시인이 꿈꾸는 치유의 공간인 숲과 바다의 형상, 자연을 바라보며 이를 향해 달려갑니다.




 




'생경'. 실제와 가상, 서양과 동양, 과거와 현재를 잇는 듯한 생경의 내러티브가 느껴지는 작품들은







 


제주 바다를 직접 보고 작가만의 심상과 관점으로 캔버스에 펼쳐낸 위장된 장면들에는 다양한 이면을 가진 인물과 상황이 드러나 섬세한 정서가 느껴집니다.





 


 


인물을 중심으로 공기의 흐름에 담겨 있는 시간은 마치 현실 속에서도 마음 속 유토피아를 갈망하며 살아왔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우리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오늘날 작가만의 정서와 심상이 깃들어 완성된 장면을 바라보며 현실과 가상의 간극을 메우고, 당신만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생경, 위장된 장면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 OPENING HOURSㆍMON-FRI   10AM - 6PM ㆍSAT   10AM - 4PM
    SUN & HOLYDAY CLOSED
  • Address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224 혜전빌딩 지하1층Tel 02-790-2138E-mail kkongkiart@naver.com
    Gallery Aile, 224, Bongeunsa-ro, Gangnam-gu, Seoul, Korea, 0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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