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엘르 초대그룹전 Shall We?
기본 정보
TITLE 갤러리엘르 초대그룹전 Shall We?
INFORM 전시오프닝현장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UY
CART
SOLD OUT

이벤트

◆ 전시명 : 2014 갤러리 초대그룹전 SHALL WE?

◆ 전시기간 : 2014.08.23 SAT - 09.04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오프닝파티 : 2014.08.23 SAT PM 14:00 ~
◆ 참여작가 : 김시현, 김한숙, 문선미, 안말환, 안명혜, 우진숙, 이재경, 이충엽, 장미연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및 소품 30여 점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갤러리엘르에서는 8월을 맞아 각기 개성 넘치는 작업들로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견작가 선생님들을 초대하는 그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갤러리엘르에서 선정된 9명의 초대작가는 서로 다른 화풍과 주제를 가지고 작업하는 분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트 넘치는 작품관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문선미 작가

 

 

 

 

 

 

감 이라는 한국적이고 정감 어린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한숙 작가

 

 

 

 

 

 

실제 눈 앞에 감나무가 열린 듯한 사실적인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개성 넘치는 화풍으로 자신만의 풍경과 한국적인 정서의 추상화를 선보이는 우진숙 작가

 

 

 

 

 

 

중견작가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는 갤러리엘르 실내전경

 

 

 

 

 

 

묵직하고 깊이있는 색채와 구성으로 화면구성의 변형을 통한 추상적 표현이 돋보이는 이재경 작가

 

 

 

 

 

 

거칠고 고된 시간 속에 두터운 마띠에르와 구도로 추상화된 나무를 표현하는 안말환 작가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작품 관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진작가 9명이 참여하여 그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수 있는 갤러리엘르 초대그룹전 < Shall We?>

 

 

 

 

 

 

사각 캔버스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태의 틀 위에 추상적 면을 이루는 색채효과와 함께 그녀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안명혜 작가

 

 

 

 

 

 

따뜻하고 감성적인 자연의 경관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내는 장미연 작가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이상공간에서 존재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초 현실주의 기법으로 담아내는 이충엽 작가

 

 

 

 

 

 

이번 전시 오프닝에는 참여작가분들과 많은 관객분들께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앞으로 멋진 작가님들과 국내외 전시 및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 OPENING HOURSㆍMON-FRI   10AM - 6PM ㆍSAT   10AM - 4PM
    SUN & HOLYDAY CLOSED
  • Address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224 혜전빌딩 지하1층Tel 02-790-2138E-mail kkongkiart@naver.com
    Gallery Aile, 224, Bongeunsa-ro, Gangnam-gu, Seoul, Korea, 06135
Copyright (C) GALLERYAIL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