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나비 연말 자선전 : PEACE FOR ALL
PRICE : 전시오프닝현장
SNS 공유 :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로 보내기     
 
 

◆ 전시명 : 2018 나비 연말 자선전 : PEACE FOR ALL
◆ 전시기간 : 2018.12.15 SAT - 12.27 THU
◆ 전시오프닝 : 2018.12.15 17:00 SAT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참여작가 : 김보영 · 류주현 · 신이서 · 이주연 · 윤은정 · 천유경
◆ 전시작품 : 작가별 신작 및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20181215, 여성화가모임 나비가 주최하는 연말자선전 <Peace for all>의 전시 오프닝이 열렸습니다. PEACE FOR ALL 은 문화 예술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여성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나비>모임에서 작가들마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여,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위해 수익금의 마련하며 공연 및 예술수업을 제공하는 연말자선전입니다.






<Peace for all>은 총 6명의 나비작가 (천유경, 류주현, 신이서, 윤은정, 이주연, 김보영)가 함께하였으며, 각기 다른 화풍과 성격을 가진 여성작가들이 예술이라는 공통적인 움직임을 통해 내면에 내재된 힘과 그들의 표현방식이 담겨져 있는 각자의 대표작 및 신작작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Artist 천유경

#나만의 모험 #행복을 찾아서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잔잔하고 간결하게 작품에 담아내고 있는 천유경 작가.





숨바꼭질 02 91x91cm_Oil on canvas_2018 Detail cut

 

모두를 위한 평화는 곧 개개인의 행복과 평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찾는 행복의 길은 어느방향인지, 잘 가고있는 것 인지 고민도 들면서,,“





Artist 류주현

#자유의 시선으로 #평화를 기원하다 #Bird's Eye view

조감 (Bird's Eye view) 의 시점으로 다가가 대상을 관찰하며 그 공간을 바라보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색면이 모여 하나의 큰 집합체가 된 작품 속 풍경들은 이국적이면서도 동화같은 분위기를 들게 합니다.





Composition space_Nice 116x91cm_Acrylic on canvas_2018 Detail cut

이번 전시에서 제 작업의 키워드는 자유의 시선입니다. 마치 창공에 날라올라 비행하는 마음으로 평화와 자유를 마음껏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봅니다





Artist 신이서

#물처럼 흐르다 #하나됨 #연결

작가는 물의 유기적 형태를 이용한 곡선의 미를 도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W.Swan Ceramics_2016 Detail cut

마치 물 위 우아하게 떠있는 백조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물의 유한 곡선의 미를 형상화한 작품은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01 Ceramics_2018

 

제 작품은 비, 구름, 바다.. 형태가 다른 듯 보여도 결국 하나인 것처럼 서로가 끊임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선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느끼길 바래봅니다






2018 나비연말 자선전 <PEACE FOR ALL> 윤은정, 이주연 작가.






Artist 윤은정

#자연과 공존하는 #평화 #사랑

그녀는 영원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을 과일에 빗대어 작업하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토마토와 붉은 딸기의 묘사는 마치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욕망이 들기도 합니다.





Delicious #51 90x71cm_Oil on canvas_2018 Detail cut

이번 작품에서는 한쪽에 네잎클로버를 담아보았습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처럼 행운 그리고 평화가 우리의 삶에 함께 공존하길 바래봅니다





Artist 이주연

#중첩된 시선의 #온기

작가는 불안정하고 유동적인 내면세계를 현실공간에 허구적 상상과 결합하여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붓터치로 중첩되어 스며든 색이 인물과 만나 아련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53x45.5cm_장지에 채색 Detail cut

 

소외됨 없이 하나의 시선이 되어, 모두가 함께 적당한 온도를 품길 바랍니다





Artist 김보영

#백자에 담긴 평화 #따뜻한 마음 #소망

전통방식의 천연염색으로 표현된 패턴 위 달 항아리와 같은 한국적인 요소를 담아내며 전통의 미를 표현하는 김보영 작가.





달을 담다 45x40cm_한지에 천연염색 꼴라주 Detail cut

 

백자에 담긴 평화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저나가길 소망합니다





이번 전시 취지에 맞게 제작된 리워드상품들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자선전을 위해 파버 카스텔, 현대시티아울렛, 아트샵 꽁기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리워드상품의 판매 금액은 파주 DMZ에 위치한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15만원 리워드 상품




50만원 리워드 상품




1215일 토요일에 진행된 오프닝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올해 마지막전시를 장식한 앙상블 프와의 멋진공연도 준비되었습니다. 프와팀의 연주처럼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에 작은 힘이 될수 있길 바래봅니다. 관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전시를 통해 펀딩을 모금하여, 모인 펀딩의 수익금을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학교에 방문하여 문화예술공연 (연주회) 및 미술수업 등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나비 전시의 기획자 양자윤 큐레이터님의 인사말





각자의 작업 및 전시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6명의 나비 작가.






이번 행사의 마지막은 오프닝에 참석해주신 관객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추첨 시간이 있었습니다. 6명의 작가와 갤러리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자율 기부함에 모금을 하고 있는 귀여운 꼬마손님들. 작은 손으로 모금을 하고 있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8개월의 시간동안 전시를 준비하며 완성한 6명의 나비작가들과 양자윤 큐레이터님. 올해를 재정비 한 후에 2019년의 나비전시도 곧 소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