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엘르 기획그룹전 : Life of object
PRICE : 전시오프닝현장
SNS 공유 :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로 보내기     
 
 

◆ 전시명 : 기획그룹전 : Life of object
◆ 전시기간 : 2018.01.13 SAT - 01.25 THU
◆ 전시오프닝 : 2018.01.13 SAT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참여작가 : 김학영,문혜주,채인화,최챈주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갤러리엘르에서는 113일부터 125일까지 진행되는 생활자기 그룹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깊게 관여되어 있는 생활자기라는 틀 안에서 실용성 이상의 작품성과 미적인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예술가의 손을 거쳐 형태를 띠며 생명력을 부여 받은 작품들은 단지 삶의 일부가 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다소 이색적이고 풍부한 가치를 드러냄으로써 그 스스로 만족하고 쓰임 이상의 행복감을 제공하곤 합니다.








 



그녀가 경험하고 추억하던 소중한 기억, 감정, 생각의 조각들을 도예 작품 위에 회화적으로 풀어낸 최챈주 작가.







 



작품 속 반복된 선들은 그녀가 그리워하던 시간이고 끊임없이 그리움을 적어내는 과정이며 그리움을 통해 보는 이에게 우울한 감정이 아닌 추억이 깃든, 개인이 경험했던 감정을 회상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The letter to missed people #5 Detail cut.





 

 


 




현대적인 감각으로 삶의 맛과 멋을 추구하는 김학영작가는 작품 속 절제된 견고함과 실용성을 겸비하여 일상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도예들을 작업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수공예를 통한 도예가의 노력과 정성을 담아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김학영 작가의 다양한 생활자기 디테일 컷.


 



 

 





문혜주 작가는 작품을 통해 비속어, 하위계층, 무가치적 존재로 치부되는 어떤 것들과 함께 작가 특유의 키치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인식과 시서에 따라 가치의 무게가 달라지는 현실의 단면을 빚어내며 흙가래를 쌓아올리는 코일링기법과 전통 박지기법을 이용하며 그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와일드하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끌어안다 Detail cut.









완성되지 못한 의 존재를 마주하고 스스로에게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작업을 하고 있는 채인화 작가. 작품에서 비춰지는 모던함은 자신을 돌아보며 끊임없이 존재성에 자문하는 듯 합니다.


 

 




작품을 통해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과 스스로를 돌보는 행위는 주어진 삶 속에서 풀어나야 하는 문제로 표현하며, 모두가 자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갤러리엘르는 이번 전시를 통하여 소모품으로 여겨지던 생활자기의 새로운 변화는 인상적이며 기존의 형식과 내용을 변화시켜 도자 예술의 한계를 넘어서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음 전시로는 ‘Memorable Moment’로 중국작가 2인전(리리작가, 얀샨첸 작가)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전시 오프닝은 2018.01.27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얀 산첸작가의 내한 방문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은 소통의 자리가 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