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림 선정작가 초대개인전 : 자기만의 방
PRICE : 전시오프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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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정유림 선정작가 초대개인전 <자기만의 방>
◆ 전시기간 : 2017.05.06 SAT - 05.18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오프닝 : 2017.05.06 SAT 14:00~
◆ 참여작가 : 정유림 작가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갤러리 엘르에서 정유림 선정작가의 초대개인전 <자기만의 방> 전시가 개최되었습니다.












정유림 작가는 다양한 패턴을 통해 평온한 ‘은신처’ ‘힘을 지닌 공간’을 작업하며, 동양화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화면의 분위기를 따듯하고, 동양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작품 속 등장하는 인형 및 동물들은 작가 자신의 모습이자, 그들의 감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존재로써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 화사한 패턴, 등장인물들의 이미지를 통해 작가는 관람객들과 함께 자신만의 ‘은신처’, 공간을 공유하며 힐링 하고자 합니다.










<카멜레온 숲 02_72x60cm_장지에 채색_2017> 디테일 컷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은신처'는 외부와 차단된, 타인이 침범할 수 없는 오로지 자신만의 공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그녀만의 은신처속의 휴식과정은 타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순간, 공간으로 삶에 치여 자신의 감정을 돌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같은 이상적인 공간들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번 초대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신작작품 <동경_53x65cm_장지에 채색_2017>












섬세한 동양채색을 통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정유림 작가의 작품. 작품 속 다양한 패턴, 등장인물들의 이미지를 통해 작가는 자신만의 ‘은신처’ ‘힘을 지닌 나만의 공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17 자기만의 방 전시전경>













정유림 작가의 작품은 마치 동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관람객들과 함께 -작가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 공유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다양한 감정을 기반으로 영감을 받고, 작업 외부에 표현되어지는 패턴들을 좀더 이국적이며 동화같은 이상공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 등장하는 곰과 사슴은 작가 자신을 대변하는 존재로 그려내며, 대상선택에 있어서 특별한 기준보다는 그녀가 그 대상을 마주할 때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을 기반으로 작품에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그중 은 친근함, ‘인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중적인 상징물이고, 사슴은 순수함을 떠오르게 하고, 사슴이 평생 지니고 다니는 머리 위의 뿔이 평생 감내해야하는 으로 느껴져 연민의 감정과 동시에 동질감을 느껴 작품 속에 그려내고자 합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한 '자기자신' 만을 위한 시간, 그리고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녀의 작품 속  은신처 -비현실적이고 근원적인 힘을 지닌 공간- 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방, 지금 내 마음의 방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건 어떤가요? 









정유림 작가의 초대개인전은 5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오니, 근처에 계시거나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께서는 직접 방문하시어 관람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