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엘르 기획그룹전 : 나비, The first flap
PRICE : 전시오프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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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갤러리엘르 기획전 <나비,The first Flap>
◆ 전시기간 :2016.12.17 SAT - 12.29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오프닝파티 : 2016.12.017 SAT 14:00~
◆ 참여작가 : 윤은정ㆍ강은혜ㆍ김보영ㆍ주혜령ㆍ김용원ㆍ김미정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는 12월 17일 <나비 : The first flap>기획그룹전 오프닝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각기 다른 화풍과 성격을 가진 여성 작가들이 예술이라는 공통적인 움직임을 통해 내면에 내재된 힘과 그들의 표현방식이 담겨져 있는 <나비>라는 모임으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 6명의 현대미술 여류화가-동양화, 서양화, 조각가-들이 뜻을 모아 그들만의 자유로운 날개짓을 펼쳐보고자 기획된 전시입니다.


김보영 작가는 전통방식의 천연염색으로 표현된 패턴 위에 도자기와 같은 한국적인 소재를 가미함으로써 ‘자연의 색’  ‘전통의 미’를 담아내고 있다. 인위적인 색이 아닌 수십 번의 천연염색 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그녀의 작품들은 화학염료를 사용한 ‘인위적인 색’ 과는 다르게 염색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색의 깊이와 표현이 더욱  깊고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시간과 자연의 미를 그려내고 있으며, 시간, 날씨, 재료 등 -쪽, 홍화, 소목, 오리목 -에서 얻어지는  ‘자연의 색’ 은 그 가치과 노력을 충분히 주목할 만한 작품입니다.












윤은정 작가는 갤러리엘르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속 과일은 화려한 색채감과 보석 같은 빛으로 물들어 있으며, 극 사실주의와 사실주의 표현기법의 장점을 모두 취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과일을 한 입 깨물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작가는 극사실적인 디테일 뿐만 아니라 유화 특유의 질감과 터치감을 드러내며 단지 똑같이 그려내는 것이 아닌 작품 자체에 회화적인 생명력을 불어 넣고자 합니다.







여성의 란제리로 그린 동양산수의 절경을 표현하는 김용원 작가. 매년 전속작가 SHOWCASE 와 개인전을 통해 새로운 신작을 공개하며, 이후 2013-16‘ 홍콩 컨템포러리아트쇼, 2014-15 부산국제화랑미술제, 아트부산, 대만 등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며, 미래투자가치를 높이는 블루칩 작가 중 한명입니다.작가는 2015년 스페인 레지던시 참여와 2016년 하반기 대만 HAOHAUS 미술관 레지던시 초청작가로 선정이 되었으며 2016년 상하이 NOELI GALLERY 초대전 및 중국 전속프로모션을 진행 중 입니다.







새하얀 눈이 내린듯한 설경이 느껴지는 50호 작품 山 그리고 水 exposure 작품. 미국 그랜드 티탄 국립공원에 있는 제니호수를 직접방문하여, 그곳에 담아온 풍경을 그녀만의 기법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먹의 농담이 아닌, 4겹의 레이어된 비단 위 레이스를 작업하여 산과 산수의 절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혜령 작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꿈을 품은 듯한 모습으로 따뜻하고 상쾌하게 현대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일상적인 장면을 보다 위트있게 표현하고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우리시대의 잔다르크처럼,수백개의 거북이가 따르는 인물 자화상은 관람객 누구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사회 속 현대인의 모습 그리고 일상의 다양한 장면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품 디테일 CUT













지난달 초대개인전을 마치고 새로운 작품으로 선보인 김미정 작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해 여인의 가장 아름다움 모습을 담아내며, 현대적인 색채를 통해 인물들이 입고 있는 대례복(여왕, 공주)의 화사함으로 그들의 가장 매혹적이며 아름다운 순간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작품 속 대례복에 새겨진 문양은 금박과 금니를 사용하여 전통문양의 미를 더욱 돋보이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김미정 작가는 대례복을 입은 여인의 모습을 통해 과거와 현대의 순간이 만나 더욱 더 고혹적인 여성들의 美 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수천개의 선들이 만나 수많은 면들을 만들어내고 그 면들이 또 다른 공간을 담아내고 있는 작업을 하는 강은혜 작가. 그녀는 미국에서 설치미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간을 통해 상상하고 그 공간으로 부터 받은 영감과 이미지를 단순화 시켜 수직석, 수평선으로 이루어진 평면작업으로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은혜 작가의 2016년의 새로운 작은 시리즈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2월 17일 오프닝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작품 감상 및 다양한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전시 <나비 : The first flap>는 매년 갤러리엘르와 함께 변화해 가는 시대흐름 속에 예술회화의 본질을 되짚어 보고 새롭게 모색하며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여류화가들의 내면 깊이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재능을 꺼내보는 그룹초대전입니다. 우리는 전통 동양채색부터 천연염색, 서양화, Mixed Media, 입체까지 각기 다른 화풍속에 조화를 모색하며, 여성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 화면 속에 담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그려질 미래에 대해 주목하고자 합니다.







한마리의 나비들이 모여 작지만 힘찬 날개짓이 예술이라는 공통적인 울타리안에서 그들의 자유로운 활동들을 통해 언젠가 나비효과를 볼수 있지않을까라는 기대도 해봅니다^^ 전시는 12월 28일 목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