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엘르 특별기획전 : Modern Times
기본 정보
TITLE 갤러리엘르 특별기획전 : Modern Times
INFORM 전시오프닝현장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UY
CART
SOLD OUT

이벤트


전시명 : 갤러리엘르 특별기획전 : Modern Times
전시기간
: 2016.07.02 SAT - 07.14 THU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오프닝파티 : 2016.07.02 SAT 14:00~
참여작가 : 윤길현, 임승섭, 주혜령, 차재영, 민복기

전시작품 : 작가별 대표작 외 20여 점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 기획그룹전 <Modern Times>展이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5인의 초대작가 -윤길현, 민복기, 주혜령, 임승섭, 차재영-은 각기 다른 세계관과 작품들을 통해 한 편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길현 작가의 <시가 되어 준 하루> <음 그쪽>작품입니다.







작품 속 소재는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리스, 밥그릇, 티스푼, 포크, 볼트, 너트, 철 수세미등 다소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서 위트감을 주고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있습니다.







작가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지친 아버지들의 얼굴, 그리고 그들이 담고 있는 작은 상처-콤플렉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임승섭 작가의 '토끼가 있다' 시리즈 입니다.







작가는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와 동대 대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국내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소 작가입니다.







작가는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친숙한 동물들을 통해 현 시대의 모습을 재치와 풍자를 넣어 공감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LED 조명을 사용한 임승섭의 <lying on the moon>와 <sitting on the moon>입니다.








주혜령 작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꿈을 품은 듯한 모습으로 따뜻하고 상쾌하게 현대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춥고 배고프고>작품은 차가운 현실 속에 홀로 떨어져있는 작가 본인의 상황을 북극의 펭귄무리로 표현하며, 소소한 일상적인 순간들을 그녀만의 상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 펭귄들이 보이네요.^^







성신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한 작가는 단순한 기계의 이동수단이 아닌 자유로움을 찾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다양한 돌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작가는 작품의 일부분들을 관람객들의 조작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작업하였습니다.









<뽈뽈뽈> 디테일 컷입니다. 다양한 돌의 질감과 아기자기한 조형적 형태를 통해 위트있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작가의 작품을 자세히 보면 ,각가의 이동수단들이 지나간 궤적, 흔적을 그만의 독특한 발상과 개성넘치는 표현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차재영 작가는 직선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시간을 '구름의 여행'으로 표현하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소작가입니다.







작가는 현대인들의 익숙한 공간과 사물을 중심으로 재해석하여 색색의 끈을 이용하여 마치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구름의 형상을 설치작품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작가의 바램처럼 자유로움이 가득한 순간을 상상해보며, 현대인들이 잊고 살았던 동심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어느덧 7월의 무더위와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갤러리 엘르에서 진행 중인 기획그룹전 <모던타임즈>전시와 함께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 OPENING HOURSㆍMON-FRI   10AM - 6PM ㆍSAT   10AM - 4PM
    SUN & HOLYDAY CLOSED
  • Address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224 혜전빌딩 지하1층Tel 02-790-2138E-mail kkongkiart@naver.com
    Gallery Aile, 224, Bongeunsa-ro, Gangnam-gu, Seoul, Korea, 06135
Copyright (C) GALLERYAIL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