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와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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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인상주의와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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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2.08.27 MON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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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와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 展

 

전시기간  2012. 08. 27 ~ 2012. 09. 28
전시작품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까지 20여 작가 30여 작품

관람시간 Open 10:00 ~ Close 18:30 (일, 공휴일 휴관)
갤러리 엘르(GALLERY AILE)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T. 070-8733-2138
www.galleryaile.com

 

 

갤러리엘르와 아트샵꽁기가 공동기획ㆍ작업하는 첫 전시로 비교적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 명화를 소개하고 고전 명화의 가치를 재확인 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며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기에 앞서 예술적 활동의 시작이었던 르네상스부터 고전주의, 상징주의, 인상주의까지 세계적 미술관의 변화과정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해외미술관과 아트샵 등에서 제작ㆍ판매하는 '레플리카' 명화복제화를 그대로 옮겨와 원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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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주의와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展> 갤러리 입구에서 바라본 사진.

 

이번 전시는 갤러리엘르에서 진행되는 아트샵꽁기 주관 명화전시회로 미술관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고퀄리티 명화그림을 전시합니다.

 

자녀들의 교육적인 문화활동과 미술관과 갤러리 관람의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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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전빌딩 내 갤러리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명화작품이 전시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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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로의 명화그림 <악마와 싸우는 성 미카엘> 명화판넬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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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 대표화가로 전시에 참여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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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로코코 시대의 대표화가 프라고나르의 <사랑의 과정: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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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미술관 아트샵에서 사용하는 원화이미지를 사용하여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자세히 보시면 물감을 올린 두꺼운 질감과 디테일 터치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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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입구에 들어서면 렘브란트의 작품들로 전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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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시대의 대표화가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아>, <야경> 명화그림.

 

약 70평 규모의 역삼동에 위치한 갤러리엘르 에서 진행된 이번 명화전시에는 시대별 약 30여 점의 명화그림이 전시되었으며 전시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보다 많은 명화작품을 전시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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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전주의 화가 '다비드' 와 영국 낭만주의 풍경화가 '윌리엄 터너' 도 참여!

 

<성 베르나르 대협곡을 넘은 보나파르트>와 <빛, 증기, 속도 :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 명화그림을 나란히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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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주의 화가로 유명한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 <이삭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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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내부에 크고작은 약 30여 점의 명화그림액자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클림트, 마네, 모네, 시슬레, 세잔, 르느와르, 고흐, 고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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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의 <뱃놀이> 작품의 디테일 사진입니다.

 

사실적인 붓터치와 입체감있는 질감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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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림트의 <입맞춤(키스)> 전시용 액자에 넣어 고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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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유명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들 위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모네의 <해바라기>와 런던 내셔널갤러리의 <생 라자르 역> 명화작품이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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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의 <인상, 일출>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명화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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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 메리커셋의 <창가의 라일락 화병>

 

인상주의로 넘어와 마네, 모네부터 세잔, 시슬레, 메리커셋, 고흐, 고갱까지

이번 전시의 40% 는 인상주의 작품들로 준비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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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 고급 전시용액자와 함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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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반 고흐의 <삼나무가 있는 밀밭>, <라크로의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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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중앙홀에는 진열대 위에 전시작품의 미니소품이 전시되었습니다.

 

18,000원 ~ 33,000원 가격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전시를 감상하신 고객분께서 기념품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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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인상주의 폴 고갱의 <이아 오라나 마리아>와 <아레오이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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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130x100cm 와 시슬레의 <빌레누브 라 가르멘다리>

 

더 많은 작가의 작품을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시대별 대표작품을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9월 한달간 진행될 상설전시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상설전시는 갤러리 전시기획 및 대관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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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 HOLYDAY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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